안녕하세요. 깐밤입니다.
랄까 이런 음식포스팅은 대체 얼마만인겨(...)
요새 포스팅이 뜸한건 다 LOL해서 그래요.(...)
아무튼 최근 초밥을 제법 먹긴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는 그대로 미뤄놨던걸 어제 큰맘먹고(...) 사진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가는 초밥 사진!
첫 번째 - 마포역 초밥뷔페 이찌방
기본 셋팅입니다.
2인분양. 인원당 한 피스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리필을하면 다시 만들어서 이렇게 갔다줍니다.
점심시간 한정이긴한데, 가격이 만원정도이고 리필하면 그때 만들어주는거라 괜찮은 듯합니다.
잔뜩 만들어서 접시에 쌓아놓고 직접 담아가는게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서 말라붙은 초밥을 먹는 일은 없을 듯요.
점심시간 한정이라서 찾아가려면 미리 시간을 맞추지않으면 안돼는게 큰 문제긴한데..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여서 초밥이 땡길 때 시간맞춰서 갈만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 여의도 초밥뷔페 동해도
사실 동해도는 점심과 저녁 요금이 같아서 언제가도 별 상관이없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어째선지 점심에갔죠. 왜 점심에갔더라(...)
이 군함은 좀 별로였습니다(...)
님들 오리랑 돈까스 드시지마세요(...) 초밥집에 왔으면 생선이 올라간걸 먹어야죠orz
맛이 없는 건 아닌데..먹으면서 이 미묘한 억울함이라니! 근데 오리는 그냥 마트같은데서 먹는 흔한 훈제오리 맛인데, 돈까스는 좀 맛있더라구요. 근데 돈까스 크기에 비해 밥이 좀 많아서orz
튀김이 거의 식사가 끝나갈 때 쯤 올라오더라구요. 망할orz
배가 터지겠지만 내가 튀김을 안 먹을 수는 없다고! 해서 꽉 찬 배에 튀김을 또 세 접시쯤 우겨넣었습니다orz
갓 튀겨져서 나온거라 좋았슴다(...)
아.....튀김먹고싶네.
세번째 - 홍대입구 스시명가 수(秀)
처음에는 "스시명가지만 초밥메뉴만큼의 다른 메뉴도 많아!" 하면서 불안에 떨며 들어갔습니다.
여긴 뷔페는 아니고 일반 식당인데, 의외로 메뉴의 가격들이 비싸지않은 편이고, 세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킨건 C세트.
돈까스와 초밥, 그리고 우동 두 개(...) 로 구성된 메뉴입니다.
아니 난 음식이 나올 때 까지 우동이 두 개인줄은 몰랐지orz
이게 초밥과 우동입니다.
그리고 돈까스.
가격이 12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놀랍게도 초밥이 맛있더라구요.
밥이 그렇게 많지도않고, 생선도 작지않은게..오오?! 거기다 사진엔 빠졌는데, 원래 생보리새우 초밥이있었습니다.
근데 그건 제가 알레르기때문에 먹을 수가 없어서orz 같이 온 일행한테 줬죠 ㅠㅠㅠㅠㅠㅠㅠ
우동 두 개 중 하나도 같이 온 일행에게 넘어가고(...)
그나저나 여기 초밥도 그렇지만 메뉴가 전체적으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아서 제법 놀랐습니다.
아니면 내 기대치가 너무 낮았던건가(...)
아...포스팅하다보니 배고프네요.
저녁에 홍대가서 C세트나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