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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을 살리긴했는데.
막상 쓸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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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모. (돈까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흐음..돈사모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한 풀 네임이 돈까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진 확실하진 않아요(...)

장소는, 신촌 엔터 건너편 지하에 있는 작은 곳입니다.

...예, 평소 짜장 돈까스가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가버렸습니다.
아니 뭐, 사실 루비를 갈 예정이였는데, 멤버도 적고..노래방에서 부르고 나오니깐 별로 땡기지도 않고(...)

아무튼 들어가서,

드리님은 짜장 돈까스, 전 생선까스, 다른 일행 한 명은 로스까스를 시켰습니다.

...짜장 돈까스..이거 의외로 맛있어요.
약간 매콤하면서 짜장 맛은 그대로!

하지만, 제가 시킨 생선까스는 완전 ㅈㅈ.

소스도 밍밍하고, 생선까스 자체도 밍밍하고...

...더군다나 먹다가 뼈가 목에 걸렸습니다 전.
큼직한 뼈 다섯 개..던가 나왔네요. orz

아무래도, 돈까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생선까스 시킨 전 싫었나봅니다.
...아우-

아, 그리고...가격도 참 비싸요(...)
제일 싼게 5천원인데.
그 메뉴는 하나뿐이고...짜장까스나 생선은 7천원씩..orz

이건 뭐, 그냥 '돈까스 참 잘하는 집' 이나 가렵니다 전.
[정보] 깐밤과 소이의 맛집 기행 - 1. 돈까스 참 잘하는 집
- 참조글. 소이 집에서 퍼왔습니다 (...)


이글루스 가든 - 먹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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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깐밤 | 2007/01/23 08:47 | 식거리. 감상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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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절대! 좌절 금지! -.. at 2009/05/11 11:28

제목 : 우아 돈사모 아직 안망했구나.
돈사모. (돈까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깐밤입니다. 포스팅꺼리가 없던차에 또 덧글이 달려서 써봅니다(...) 전 이 집 잊지않아요. 그럼요. 생선가시의 원한은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니 뭐 그렇다기보다 꾸준히 시비거는 서비스로 나가고있나봅니다. 음. 혹시 컨셉인가? 일종의 욕쟁이할머니같은거?(...) ....사실 전 최근 이 집 주인은 그냥 돈이 많은게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장사는 취미같은거죠...more

Commented by sadcafe at 2007/01/23 09:09
그런 업소 돈까스(..)는 회사 다닐때 맨날 먹는거라..;;
먹거리 기행에 별로 넣고 싶지 않아요....... orz;
브라질리아 갑시다아아아~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7/01/23 21:30
전 가장 싸고 맛있는 가계를 찾아 다니는데...
Commented by 권세희 at 2007/02/01 14:51
이 가게 진짜 기분나빠요. 절대 가지마세요. 예전에 친구가 세명이서 메뉴 두개 시키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나온적이 있답니다. 그 얘기를 하면서 뭔가 특별한 자부심이 있나보다 생각하고 기대를 하며 둘이 가서 하나씩 시켰습니다. 메뉴에 자리가 좁아서 한명당 하나씩 시키라고 써있더군요. 뭐 이해합니다. 좁으면 그럴 수도 있죠. 가격은 상당했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고 질이 좋은거라 다른데보다 비싼가보다 싶었죠. 식사까지 잘했는데... 여기서부터 이 가게의 악질적인 모습이!!! 돈까스 한조각인가를 남겨놓고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치워드리겠습니다 하고 가져가는 거에요. 여기까진 그렇게 기분나쁘진 않았고, 그냥 친구한테 "뭘 그렇게 빨리 가져가냐." 한마디 했죠. 다른 테이블도 그랬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간혹 빨리 치워주는 가게가 있으니까 별 신경안썼죠. 제가 간 시간에 가게 안은 한산했습니다. 저희랑 다른 테이블 하나. 그렇게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겨울이고 시간이 애매해서 잠깐 얘기 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와서 "계산 저쪽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조금이따 나갈 때 그렇게 하라는 건가 싶었는데 또 잠시 후 오더니 "얘기는 나가서 다른데 가서 하시고 계산하세요."이러는게 아니겠어요!!! 저희가 미안할정도로 한시간 얘기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에요. 다른 식당 가서 느긋하게 먹으며 얘기하는 정도였다고요!!!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나가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오래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손님이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하신다고요. 아줌마는 아무소리 안하시고 옆에 알바생 남자애가 "아이씨" 라고 하더군요. 친구는 화가 나서, 어디서 아이씨냐고, 다신 오나봐라 하며 같이 나왔습니다. 정말 이렇게 서비스정신 없는 가게는 처음 겪어봅니다. 기분나빠서 절대 가고싶지 않고, 맛이나 가격, 가게 욕하고 싶진 않지만 특별하지도 않습니다. 뭔가 허접한 분위기라 매니아적인 것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냥 평범해요. 절대 가는 것을 말리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권수경 at 2007/02/20 12:56
저두 몇일전 이곳에 갔는데여! 이가게 정말 아닌것 같아여~
가게가 워낙좁다보니 테이블이 거의 붙어있는수준이라 조금 밀었더니 자리가 좁아서 밀면 안되다그러구 조금있다 한명이 더와서 자리를 옮겼더니 왜 옮기냐그러구 늦게온 친구가 저녁을 먹구와서 그냥있기 미안해서 고구마 샐러드하나더 시켰더니 식사로 시켜야 한다 그러구...
세상에 그런가게가 어디있습니까? 서비스 영~~ 엉망이구여 맛두 정말 없구여 가격은 또 왜이리 비싼지....
나오면서 가게문앞에 이가게 들어가지말라고 써붙이고 싶었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Commented by 송선하 at 2007/03/31 21:38
저도 오늘 여기 갔다 왔는데 아예 싸우고 왔습니다. 샐러드가 부족하다고 그릇에 많이 가져다 달랬더니 다시 제 접시 가져가놓고 아예 조금 주더군요. 그래서 다른 분한테 다시 저 남친 것도 가져다 달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다음부턴 한꺼번에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까 많이 달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했더니 아무말씀 안하시더군요. 그런데 주방에서 (주방이랑 홀이랑 붙어 있어 다 들려요)지가 언제 그래?씨발~ 그러시더군요. 제가 듣고 너무 화가 나서 지금 욕하신 거에요? 그랬더니 언제그랬냐면서 노려보시더군요. 너무 황당해 말싸움 하던 도중 남친이 뭐 이런가게가 있냐고 하면서 손님한테 욕하는 가게는 첨본다면서 나가자고 소리를 질렀죠. 웨이터는 한마디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남친이랑 어깨부딪히면서 싸울 작정이더군요. 짐을 챙기고 계산을 하려고 하니까 남친이 계산하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주방에 계신 사장님이 나오시면서 죄송하다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끝까지 그 웨이터는 욕하면서 째려보았어요. 나가면서 남친이 화가나서 벽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이랑 웨이터가 나오더니 남친이랑 몸싸움 하더라구요. 사과했는데 왜 벽을 치냐면서. 그게 사과입니까? 웨이터가 사과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한 5분을 실랑이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옷이 찢어졌으면 경찰서에 신고하려 했는데 멀쩡해서 참았어요. 위에글도 읽어보니 그 웨이터 상습범이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 비싸기도 비싸고 정말 재수없는 가계에요 정말정말 가지 마세요
Commented by 장현식 at 2007/08/07 11:54
완전 정말 쓰레기 가게...어제 여친과 갔습니다 .여친이 치과 치료를 해서 이빨이 너무 아파서 \..여친이 아파서 못먹고 혼자 시킨다고 하니..주인아줌마 그건 안됀다고 가라고 해서 그냥 나왔네요..정말 황당해서 말 한마디 못하고 나왔어요. 나와서 생각하니 좀 억울하네요.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옆자리도 거의 비워 있었는데 정말 어이 업더라고요. 여기 안가기 운동좀 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우씨 at 2007/10/16 15:33
저도 당했습니다.ㅠ
너무 열받아서 진짜 불매운동을 벌여볼까 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 해봤는데 진짜 이 가게 어쩔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ㅠ
우선 음식은 뭐 굳이 설명할 필요없이 정말 맛없고 비싸고요.
저희도 권세희 분과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다 먹지도 않았는데 아줌마가 계속 와서 그릇을 치우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니라고 아직 다 안 먹었다고 했더니 ' 안먹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짜증내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라고 먹고 있다고 그랬더니 얼굴 찌프리면서 가시더니 조금 지나니까 또오는거예요. 안먹지 않냐고 치우겠다고. 그래서 먹고 있다고 , 먹을 거라고, 왜 먹고 있는데 자꾸 그러시냐고 했더니 다 먹었지 않냐네요. 왜 이렇게 급히 그러시냐고 했더니 그릇을 담궈놓아야 한대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가 무슨 고기구워먹거나 누룽지나 철판볶음밥같은 거 먹었습니까. 그릇위에 버젓이 쿠킹호일 올려져있고 그 위에 음식있는데
불릴 것도 아니고 그릇을 담궈놔야 한다니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기분이 나빠서 잠시 후에 치워달라고 했더니 치우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친구랑 잠깐 얘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계산서를 들고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산하라고. 그래서 전 혹시 여기가 원래 자리에서 계산하는 건가 하고 다른 사람봤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너무 기분 나빠서 계산하고 나오면서 아무말도 안할까 하다가 너무 기분 나빠서 그냥 웃으면서 한 마디 던졌어요. "너무 쫓아내시는 거 아니예요?" 그랬더니 "지금 뭐하는 거냐고. 남의 가게에 다 먹어놓고 왜 그러고 앉아있냐고. 그리고 남들 밥맛 떨어지게 울고 뭐하는 짓이냐고" 이러면서 화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가 얘기를 하다가 뭔가 안 좋은 슬픈 얘기가 나와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다 좀 흘리면서 얘기를 잠깐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계속 보고 듣고 있었는지 아저씨가 주방에서 달려나오면서 니네 지금 남의 가게에서 뭐하자는 거냐고 , 빨리 가버리라고. 빨리 나가래요. 어이가 없어서 저희가 뭘 잘못했어요? 그랬더니 "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어? 빨리 안나가?" 이러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저희가 얘기하는 중간에 저희가 둘 다 교회에 다녀서 저런 얘기가 잠깐 나왔었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뭐라고 말할려고 했더니 아저씨가 달려들면서 막 빨리 나가래요. 그래서 나오다가 너무 화나서 올라오는 계단에 물건 내려놓고 서서 씩씩 거리고 있었더니 아줌마가 나와서 다른 손님들 식사하는데 물건 꽝 내려놓고 뭐하는 거냐고, 경찰 부르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나 진짜 . 쓰면서도 화나네요. 그래서 제가 경찰 얼마든지 부르시라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저도 좀 알고 싶다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안에서 나오면서 "경찰 부를라면 불러!!" 그러대요? 그래서 제가 "제가 부르겠다고 한게 아니라 그 쪽에서 부르시겠다고 한 거거든요? " 그랬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 그러면서 가든지 서있든지 영업을 방해하든지 알아서 하라면서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윗분 하신 말씀처럼. 저녁시간대가 아니라 자리도 텅텅 비어있었고 저희가 뭐 심하게 오래 앉아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아우 .진짜 불매운동이라도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연대게시판에 올려놓을까요?
Commented by 김영주 at 2008/01/21 11:36
저도 어제 당하고 왔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사장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 윗글읽어보니 재섭는 웨이터 넘이나 사장넘이나 똑같군요..
절대 가지마세요..
Commented by 어제갔음 at 2008/06/08 12:30
저도 어제갔었는대, 서비스 완전 개판이에요
점원이 앉으라고 한곳 않앉았더니 삐져가지고,

특히 남자 직원....머같이 생긴 남자 점원....

절대 가지마세요. 비추

가격도 열라 비싸고,

맛도 그다지 다를것 없어요.

가게 열라 후지고, 좁은 지하임.
Commented by 넝기리 at 2009/05/10 23:12
저도 당했습니다. <ㅡ 이게 시작이군요....

저 역시 당해서 분통이 터져... 말로는 못 하고 글로 적습니다.

하다가 속 터지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자퍽이나 하던지...

이건 뻘소리고... 다른 분들은 그래도 주문이라도 하고 드시기라도 하셨네요...

전 화장실 가겠다고 열쇠 달라고 했더니...

주문 하면 열쇠를 주겠다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일단 열쇠부터 달라고 했습니다. 생리적인 현상으로 급한데...

앞뒤 보이겠습니까? (화장실도 잠궈 놓고... 겁나 짠 시키덜...)

그랬더니 다시 주문부터 하라고 말을 하더라구여.... 내참....
(남의 블로그에 욕은 못 하고... ㅠㅠ 이런 신발 먹을....)

주문 하겠다고 열쇠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안주더군요...

주문하라고 같은 말을 반복하더군요...

뭐 이런 곳이 있나 싶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기분 좋을리 없어... 테이블에 메뉴판 살짝 던져 드렸죠....

그러고 계단을 오르려 하는데... 야이~ 신발새끼야 하는 겁니다...

나한테 하는 말인가 싶어 뒤 한번 돌아봤더니...

그 씨발라 먹을 수박이... 저한테 욕을 하던 것이지요....

진짜 몸 쌈 오갈뻔 했습니다. 배고파 뒤지겠고... 장실은 급한데...

씨발라 먹는 수박이 싸가지가 없네 있네 씨부리며... 지랄을 하데요...

참내~ 어이가 없어서 정말 말도 안 나오더군요....

욕도 안나오고.... 걍 뭐 저런 신기한게 있나? 저런 개가 서서 다니네....

술을 먹었나? 약을 하는 넘인가?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걍 미친개한테 물려 찜찜하다 생각했었는데...

저 말고 많이들 물리셨네요... 쩝......;;

쟀건... 당한 분들이야 안가면 그만이겠지만...

불매운동 있다면 저도 껴주세요...

그리고... 안가신 분들이 있다면 이 블로그 보시고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같이 욕하며 싸우지 마세요... 서서 다니는 개랑 같은 사람 됩니다.

걍 바로 피하시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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