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空包) 문답클랴님 얼음집에서 불펌했습니다 (...)
...랄까- 일단 시간이 많으니 하고 싶었던 문답은 다 하고 있군요 (...)
>> 다들 반말하시는 분위기이지만, 공손하게 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받아가신 분은 정성껏 대답해주세요.]
[안녕? 난 너와 함께 바톤을 하게 될 유카야..
반말한다고 뭐라고 나불대면 알지?]
>> 아, 예..뭐- 상관없습니다.
바톤 시작,
--------------------------------------[태클은 일절 반사셈]
당신이 길을 걷고 있다..그런데 누군가 따라오는 것 같지만
뒤에는 아무도 없다..이 길은 작년에 어떤 여자가 죽었다는 길인데..
>> 글쎄요..일단 한 번 보고 싶기도하고 말입니다..기왕이면 취향이였으면 싶은데 (...)
----------------------------------[바톤2]
잠을 자고 있다. 그런데 꿈 속에서 작년에 죽은
언니(또는 오빠/동생)이 서있는 것이다. 그때 당신은..
>> ...으음. 일단 동생이 살아있어서...랄까요
---------------------------------[바톤3]
이번 개봉한 아파트를 아는가?
그 아파트처럼 9:56분이 되었다..
그때, 당신의 집에서 무언가 달라지고
무슨 귀신이 튀어나와 당신을 위협했다.
무엇이 달라지고 어떤 귀신이 나왔는가?
>> ...일단 제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언제나 11시쯤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군요..(..)
-----------------------------------[바톤4]
황금 같은 일요일..그런데 일요일만
되면, 누군가 우리 집에서 죽어나간다.
이제 집에 남은 건 나 하나뿐..오늘은 일요일..
과연,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까?
>> ....글쎄요. 저희 집은 일요일에 언제나 빈 상태라서..랄까요. 일단 집에서만 나가면 될 것 같은데..;;
-----------------------------------[바톤5]
일어나보니 온몸이 땀에 젖어있다.
당신은, 무슨 악몽을 꾼 것일까?
>> ....결혼하는 꿈?
------------------------------------[바톤6]
즐거운 학교생활...하지만
우리학교에는 안좋은 소문이 떠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다. 당신의 학교에는
무슨 소문이 떠돌고 있길래 이토록
학생들이 두려워 하는것일까?
>> 일단 학점이 두렵죠. ..단지 귀신이 있으면 아마 정말 위험할껍니다...학교에 흉기가 좀 많아서 (...)
-----------------------------------[바톤7]
문득 어제 본 영화가 머리 속에 잊혀지질 않는다
그래서 컴퓨터를 켜보니 어제 본 영화의
귀신이 튀어나온 것이다. 그 귀신은 어떤 귀신일까?
>> 어제 본 영화의 귀신이겠죠. 근데 어제 영화를 안봤는데 (...)
-----------------------------------[바톤8]
'아가야 이리온'...누군가 날 부른다
멀리 도망치고 싶은데 발이 떨어지질 않는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될까?
>> 일단 저를 아가라고 부른다면 노인분일테니 최대한 공손하게 거절해야죠.
---------------------------------[바톤9]
'666'이란 수는 불길한 수라 하며
'4'또한 무서운 수이다.
그런데 어제 4를 좋아하는 아이가 죽었다..
다음은 6을 좋아하는 아이 차례인데..
내가 6을 좋아한다..어떻게 해야할까?
>> 괜찮습니다. 4에서 6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666이 되려면 한참 남았으니깐요.
근데 정말 5는 어디로 건너띈거랍니까?
--------------------------------[바톤10]
꿈속에 귀신이 찾아와 당신에게
무언가 부탁하였다..
무엇을 부탁하였는가?
>> 대중적으론 한을 풀어줘요- 일테고,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일단 로또 1등 번호 한 달치로 하죠.
--------------------------------[바톤11]
마을에 마을사람들이 한명도 없다.
어디로 간 것인지 알 수 없는데
저 멀리 죽음의 강이라고 불리는 강 쪽에서
사람소리가 들린다. 그곳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는 걸까?
>> 이야 저희 집 근처에 죽음의 강이라고 하면 한강일텐데 (...) 워낙에 사람들이 많은 짓을 하니 뭘하는지 알 수가 없군요..
--------------------------------[바톤12]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내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게 되었다. 너무나도 내 친구가 미워서
저주를 내렸다. 무슨 저주를 내렸는가?
>> ....일단. 좋아하는 아이가 없고, 두 번째로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나는 이미 생판 모르는 아이와 사귀고 있어서(...)
다른 가장친한 녀석 중 하나는 저와 비슷한 상황일테고...기타 등등- 결국. 저주를 내리지 않는 저주를 하겠군요(..)
-------------------------------[바톤13]
13일 금요일..이날마다
밤중에 학교에 귀신이 돌아다닌다.
그런데 벌써 12시..귀신이 돌아다닐 시간이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아- 저희 학교는 12시까지 학생을 놔두지 않습니다.
---------------------------------------[바톤 받으실분들]
>> 제 로또 1등을 기원해 주실 분 (...) 또는 다 지나간 여름이지만 여름을 느껴보실 분들.